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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학과(대학) 발전기금 유치 우수학과 포상
  • 작성자홍지현
  • 조회수227
  • - 최우수상, 반도체·에너지공학과 - - 우수상, 산림조경학부 환경조경학전공 -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2021학년도 학과(대학) 발전기금 유치 우수학과에 대한 포상을 3월 28일(월)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거행했다. 이번 포상은 2021학년도 학과(대학) 발전기금 유치 성과가 우수한 학과의 명예를 드높이고 사기 증진을 통한 소속 교원들의 유치활동을 격려하고자 진행되었으며, 4,200여만원을 유치한 반도체·에너지공학과(신에너지·자원공학과)와 2,900여만원을 유치한 산림조경학부 환경조경학전공(환경조경학과)이 각각 최우수학과, 우수학과로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우수학과로 선정된 두 학과 이외에도 다수의 학과에서는 강의와 연구 등 대학교육의 질 제고 및 교육혁신을 위하여 발전기금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8년 한의과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서 각각 2천만원의 유치성과 낸 것을 시작으로, 해를 거듭하며 2021년 학과(대학)발전기금 유치금액은 2018년 대비 무려 3.5배나 증가해 약 1억4천만원에 달한다. 학과(대학) 발전기금으로 유치한 기부금은 수혜학과의 요청에 따라 장학금, 실험실습비, 교육용 기자재 확충, 연구 활동 지원,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안성기 반도체·에너지공학과(前 신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더 좋은 교육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가의 실험 장비를 기부 유치했고,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더 고민하고 나아가 학과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경석 산림조경학부 환경조경학전공(前 환경조경학과) 교수는 “학과 교수님들 모두 발전기금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애써 주셨다”며 “기부금으로 조성한 조경시설실습장에서 기부받은 실습 장비를 수업과 학생들 실습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전문가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과 교수님들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 “학과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주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학과의 사례는 학과발전의 원동력이자 구성원의 귀감이 될 것”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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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학부 신종천 교수 부부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 작성자홍지현
  • 조회수507
  • 한아름·신종천 발전기금 1,550만원 기부 교양학부 신종천 교수 부부가 대학발전기금 1,550만원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었다.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1월 14일(금) 본관 2층 총장실에서 한아름·신종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신종천 교수는, 최근 우리대학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배우자인 한아름씨와 논의하여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또한, 대학브랜드 양성을 통해 대학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상지대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부인 한아름씨는 김영편입에서 편입수학 강사로 오프라인과 135개 온라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편입수학은 한아름 올인원’ 등 다수의 수험서 저자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과외계의 마이더스’라는 유명세로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종천 교수는 “작년 3월에 임용되어 그리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상지대에 몸 담고 있지만, 대학 구성원으로서 작은 정성을 보탰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상지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우 총장은 “신 교수님 부부께서 진정으로 학교 발전을 바라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된다”며, “고귀한 뜻으로 큰 금액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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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나서기로
  • 작성자홍지현
  • 조회수176
  •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 뉴코리아진흥(주) 대표이사)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홍석우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 및 무역학과 교수들이 참여했고, 한국수입협회에서는 홍광희 회장과 오분희 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함께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 수요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강화 등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의 첨병이 될 글로벌 인재양성 및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 한국수입협회 회원사 취업 추천 등이 기대된다. 한국수입협회는 1970년 설립하여“세계를 수입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수출한다”는 모토로 다양한 무역진흥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홍광희 회장은 “우리나라 무역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한국수입협회와 상지대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상지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기 위해 인턴십 기회 확대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석우 총장은 “한국수입협회 임원진의 방문을 환영하며 두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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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4학년 정세영 학생, 한의과대학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홍지현
  • 조회수107
  • -2021 한의혜민대상 장학생 선정, 장학금 100만원 전액 기부-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 한의학과 4학년 정세영 학생이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의신문사가 주관하는 ‘2021 한의혜민대상’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받은 장학금 전액을 기부했다.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정세영 학생은 평소 한의대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비교과 활동을 통해 병리학교실(지도교수 권보인)에서 한의학과 면역학 지식을 쌓고 최신 실험 및 연구 방법을 결합한 호흡기질환의 기전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 대상 수상, KCI 및 SCI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예비 한의과학자로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점을 인정받아 이번 한의혜민대상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특히 정세영 학생은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세영 학생은 “오직 저의 능력으로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도와주신 훌륭한 교수님들과 학교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았지만 저는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 저보다는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곳에 쓰이길 바라는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우 총장은 “학부생으로서 학업 활동뿐만 아니라 연구에 매진하며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낸 정세영 학생은 상지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인재”라며, “훗날 한의학과 더불어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학자로 성장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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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카니발 상지대팀, 수상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
  • 작성자신연수
  • 조회수146
  • - 상지대 태권도 시범단, 문화콘텐츠학과 댄스동아리 B.I.D - - 일반 부문 은상 수상 상금 전액 장학금 기부 - 2021 댄싱카니발에 참가한 상지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문화콘텐츠학과 댄스동아리 B.I.D 학생들이 일반 부문 은상 수상 상금 200만원 전액을 13일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원주시의 대표적인 축제 가운데 하나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2017년부터 출전한 상지대 학생들은 2018년과 2019년 각각 스페셜 부문 은상과 대학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매해 수상 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해왔다. 2021년 댄싱카니발에는 상지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B.I.D 학생 약 50명으로 구성된‘상태시 & B.I.D’팀이 출전했으며, 활력과 에너지 넘치는 태권도시범 및 격파 동작과 댄스 안무를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태권도 시범단 주장 장현석 학생은“2018,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상 상금을 우리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B.I.D 회장 이지수 학생은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대회가 취소되어 아쉽게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많은 분이 지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홍석우 총장은“코로나 19로 모두가 침체되어 있는 어려운 시기에 학교를 대표해참가한 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학생들에게 아주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해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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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센터 청년맞춤형지원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기부금 지원 받아
  • 작성자홍지현
  • 조회수139
  • □ 상지대학교 부설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장승완, 이하 청년지원센터)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건보공단) 이사장실에서‘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위한 지정기부금 3천만 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 상지대학교가 청년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2019년 8월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운영 결과 강원 지역 청년들의 신청인원이 매년 증가(19년 34명, 20년 50명, 21년 52명)하고 있으며, 1∼2차 년도(2019∼2020) 참여 청년 중 70% 이상이 강원 지역 소재 사업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강원 지역 취업취약계층 청년 대상의‘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은 3년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청년재단과 지역협력기관이 재정 지원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 강원지역 운영기관인 상지대학교에 오늘 건보공단이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해졌다. 향후 상지대학교는 강원 지역 청년들의 자립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재단 및 건보공단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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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봉연 서예가(교양학부 석좌교수), 성산별곡 외 123점 서예작품 기증
  • 작성자홍지현
  • 조회수461
  •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공제욱)는 지난 9월 27일(월) 오후 14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예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자는 지난해 서예작품 ‘관동별곡’을 상지대에 전시한 서예가 우당 이봉연(77) 작가이다. 기증한 서예작품은 고유 서체인 ‘우당체’로 송강 정철의 ‘성산별곡’을 국전지 30장을 사용해 발표한 대형작품과 병풍, 액자, 서각, 족자 등 124점이다. 혜전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로 근무하다 정년퇴직 후 2011년부터 작품활동에 전념해 온 이 작가는 2020년 서예작품 ‘관동별곡’ 전시로 인연을 맺은 우리 대학에 ‘민주공영대학’이라 새겨놓은 석문의 서체를 기부하기도 했다. 중학교 때부터 서예를 시작했다는 이 작가는, 대만 광복화랑 초대전, 중국 위해시 박물관장 초대전 등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서울미술제 대상, 서울미술제 초대작가상, 88문화의 해 서울미술 작가상 등 10여회 이상 수상하였으며, 국가보훈 문화예술협회 부이사장, 대한민국 고불서화협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서예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봉연 작가는 “작품을 기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상지대학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교문을 나서는 상지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알리는 훌륭한 대학으로 성장발전 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제욱 총장직무대행은 “오랜 기간 공들여 발표하신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서예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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